<8뉴스>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5년 뒤인 2014년까지도 2만 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세계경제전망 수정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지난해의 4분의 3 수준인 만 4천 945달러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소폭 상승하겠지만 2014년이 돼도 만 9천 15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IMF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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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5년 뒤인 2014년까지도 2만 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세계경제전망 수정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지난해의 4분의 3 수준인 만 4천 945달러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소폭 상승하겠지만 2014년이 돼도 만 9천 15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IMF는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