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참여연대, 진보연대와 같은 백 여개 시민단체와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반정부 연대기구 '민생 민주 국민회의'가 25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 시민단체 회원과 네티즌 천 여명은 집회를 열고, 정부의 경제정책은 1%의 특권층만을 위한 '강부자 정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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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진보연대와 같은 백 여개 시민단체와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반정부 연대기구 '민생 민주 국민회의'가 25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 시민단체 회원과 네티즌 천 여명은 집회를 열고, 정부의 경제정책은 1%의 특권층만을 위한 '강부자 정책'이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