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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수도계량기·수도관 동파 177건 신고 접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젯밤(21일) 11시 기준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171건, 수도관 동파 6건 등 전국에서 모두 177건의 시설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는 서울이 93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금 복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여객선은 57개 항로에서 68척이 통제됐고, 지방 도로 12곳도 진입이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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