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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350m' 털 뭉치?…나이지리아 여성 세계 신기록 화제

이 시꺼먼 털뭉치는 다 뭐죠? 운동장에 길게 늘어뜨려 보니 끝이 어딘 줄 모르겠는데요.

놀랍게도 여성의 머리에 연결돼 있습니다.

다행히 진짜 모발은 아니고 가발인데요.

나이지리아의 여성이 한 땀 한 땀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길이가 무려 351미터도 넘어 초대형 가발로 이 분야 세계 기록까지 세웠는데요.

남다른 장인 정신이 느껴지지만 절대 평상시에 쓰고 다닐 수는 없겠죠?

(화면출처 : 유튜브 guinnessworldrecords, 엑스 Guinness World Records, SIK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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