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죠.
K팝 아이돌 그룹도 앞다퉈 힘을 보탰습니다.
트와이스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작지만 힘이 되고 싶다는데요.
생존 아이들과 가족이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지민 씨도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각각 1억씩 전달했고요, 아이브도 소속사와 함께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NCT 마크는 소속사도 모르게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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