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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논산훈련소 입소식의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습니다.

아들 군대보낸 부모들이 느끼는 불안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오늘(8일) 전군이 훈련을 중단하고 특별인권교육을 실시했지만 보여주기 식 행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태의 책임을 엄중히 묻고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게 불안을 해소할 유일한 방법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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