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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엄연한 테러위협을 알면서도 마피아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는 부패와 비리를 뿌리 뽑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겁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셀프 개혁'이라는 게 더욱 공허하게 들립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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